흥아타이어가 우성타이어를 인수한다.
제일은행은 오늘 “우성타이어 채권단이 오늘 회의를 열고 우성 타이어를 인수할 회사로 흥아 타이어를 최종 선정함에 따라 8개월간에 걸친 우성타이어 매각 작업이 사실상 종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일은행은 오는 29일 흥아타이어와 우성타이어의 주식인수계약을 체결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인수는 주식인수 방식으로 이뤄지며 흥아타이어가 150억원, 흥아타이어 대주주인 강병중씨가 150억원, 해외투자가가 백억원 등을 분담해 모두 4백억원 규모의 우성타이어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를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흥아타이어는 지난 68년 설립된 자동차용 튜브, 재생 타이어, 골프공 등을 생산하는 상장 대기업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