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위원회는 오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국전력공사의 정부지분 5%를 7억 5천만달러, 우리돈으로 9천 2백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매각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의 5%인 3천 140만주로 한주에 24달러에 팔렸습니다.
이번 주식매각으로 한전에 대한 정부 보유지분은 58.19%에서 53.19%로 줄었고 외국인 주식지분은 19.94%에서 24.94%로 늘었습니다.
정부가 공기업 지분을 해외에서 매각하기는 포항제철 지분을 매각한데 이어 두번째고, 매각규모로는 사상 최대규몹니다.
또 지난해 7월 이후 남해화학과 국정교과서, 포항제철 그리고 종합기술금융 등에 이어 5번째로 공기업의 정부지분을 매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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