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스크린 쿼터제를 환영하지 않지만 한국 정부는 국내 영화업계로 부터 존치 압력을 강하게 받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윌리엄 데일리 미국 상무장관과 기업 사절단 16명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UR와 OECD도 스크린 쿼터제를 인정하고 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잭 발렌티 미영화협회장은 이에 대해 한국이 아시아에서 스크린 쿼터제를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 라고 지적하고 스크린 쿼터를 감소시켜 한미영화업계의 공동이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발렌티회장은 한국영화업계에 미국투자가들이 5천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한국 영화업자들을 위해 연수 교육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또 한국의 외국인투자유치 노력과 행정서비스 개혁등경제위기 극복노력을 설명하고 미국기업의 활발한 대한투자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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