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에 인수된 쌍용제지가 자발적인 상장폐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쌍용제지는 오늘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오는 5월7일 임시주총을 열어 상장폐지를 확정하기로 했다”면서 “확정될 경우 정리매매나 공개매수방법을 통해 적정가격으로 주식을 매입하고 상장폐지후에도 일정기간 주식을 추가매입해 소액주주의 이익을 보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외국기업에 인수된 상장사가 스스로 상장폐지를 신청한 것은 지난 94년 삼라스포츠 이후 두번쨉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