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특파원의 보도)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외교관들까지 동원해 아편과 필로폰 등의 마약을 생산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1월 모스크바 공항에서 2명의 북한 외교관이 450만달러 상당의 코카인 35킬로그램을 반입하려다 적발됐고 일본 경찰도 북한화물선에서 1억달러 상당의 필로폰을 적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의 마약거래가 핵.미사일 의혹에 가려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으나 최근 마약의 생산과 거래가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어 미국관리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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