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태국주재 외교관 홍순경씨의 아들 원명군을 본인의 의사대로 즉각 돌려보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중앙통신은 오늘 원명군이 지난 23일 기자회견에서 부모 자식간의 관계를 끊고 혼자서라도 조국에 가겠다고 밝힌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중앙통신은 그러나 홍순경씨 부부에 대해서는 일절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이 언론 매체를 통해 홍순경씨 사건을 언급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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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홍원명씨 즉각 송환 촉구
입력 1999.03.26 (18:53)
단신뉴스
북한은 태국주재 외교관 홍순경씨의 아들 원명군을 본인의 의사대로 즉각 돌려보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중앙통신은 오늘 원명군이 지난 23일 기자회견에서 부모 자식간의 관계를 끊고 혼자서라도 조국에 가겠다고 밝힌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중앙통신은 그러나 홍순경씨 부부에 대해서는 일절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이 언론 매체를 통해 홍순경씨 사건을 언급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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