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은 남북한이 서로 받아들일 수 있는 협력과 국가 화해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그리고리 카라신 러시아 외무차관이 오늘 밝혔습니다.
카라신 차관은 오늘자 네자비시마야 가제타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밝히고 러시아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적지않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최근 가조인한 북-러 신조약이 `제3국 겨냥 을 완전 배제하고 모든 국가간의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명시했기때문에 역내 안전과 안보강화에 기여하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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