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베오그라드 dpa.AFP=연합뉴스) 나토는 우리나라 시각으로 오늘 새벽 유고연방에 대한 이틀째 공습을 단행했으며 유고측은 나토측에 강경하게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공습에서 나토군은 유고연방의 발전소와 전투기생산 공장을 비롯해 몬테네그로의 공항 등을 폭격했습니다.
또 코소보주에 있는 세르비아군 집결지에도 처음으로 공습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고측은 나토의 공습에 맞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등 4개국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하고 공습 참가국 출신 기자들을 추방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유고연방의 드라스코비치 부총리는 나토가 공습을 중단하면 유고도 코소보에서 군사작전을 끝낼 용의가 있다고 밝혀 유고사태에 대한 협상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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