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중인 윌리엄 데일리 미국 상무장관은 오늘 한국영화 의무상영일 수인 `스크린쿼터제는 경쟁을 제한하는 제도이기때문에 철폐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데일리 장관은 오늘 서울 주한 미공보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국의 문화를 보호하려는 한국민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런 논리로 형평에 어긋나는 제도를 유지해서는 안된다`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데일리 장관은 `미국 정부는 시장의 규모에 상관없이 외국제품에 대한 배타적인 시장에 대해서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어떤 영화를 볼지는 소비자가 선택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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