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앨러모스에서 AP=연합) 25년동안 논란을 빚어온 뉴 멕시코의 핵폐기물 저장소가 완공돼 본격 가동을 시작합니다.
18억달러의 사업비가 들어간 미국 최초의 이 핵폐기물 격리시설은 뉴 멕시코주 남부 소금지대의 지하 800m 깊이에 건설됐으며 기상여건이 허용하면 곧 첫 폐기물을 받아들일 예정입니다.
이 핵폐기물 저장시설은 그러나 일부 주민들과 환경보호론자들이 안전문제 등을 들어 심한 반대에 부딪혀 왔습니다.
로스 앨러머스 남쪽 산타페와 저장소로 통하는 고속도로변에는 첫 폐기물 반입에 맞춰 시위를 벌이기 위해 수십명씩 대기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