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들의 이름과 백넘버, 닉네임 등을 이용한 상표 출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허청의 집계결과 박찬호.박세리.이종범 등 스포츠 스타 3명과 관련한 상표출원 건수가 지난해 모두 61건으로 지난 97년의 30건보다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박찬호의 경우 백넘버 61번과 이름 등을 이용해 `백넘버 61 , `TEAM 61 SPORTS , `PARK 61 , `CLUB 61 , `찬호 박 , `코리안 특급 , `CHANGE UP 등 31건이 출원됐습니다.
박세리와 관련해서는 `SERI PAK ,`세리박 , `골프공주 세리 등 24건이 출원됐으며 이종범은 `바람의 아들 등 6건입니다.
특허청은 제3자가 유명 스포츠 스타의 성명 등을 이용해 상표로 출원하는 경우 본인의 승낙이 있어야만 등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