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 선거전이 종반에 접어든 가운데 세 선거지역에서는 주말인 오늘 오후 일제히 합동 연설회가 열립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 후보들은 경제 회생과 개혁의 완성, 그리고 지역 개발을 위해 여권이 연합공천한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입니다.
이에 맞서 한나라당 후보들은 국정의 혼란상을 지적하면서 정부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게 힘을 보태야 한다고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관리 위원회는 오늘 합동 연설회장에 대규모 단속반원을 보내 청중동원이나 흑색선전, 금품 살포등 선거법 위반 행위를 집중 감시하면서, 유권자들에게는 투표 참여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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