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극물을 마신 살인 용의자가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은후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다 쓰러져 다시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쯤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던 경기도 군포시 당동 29살 신모씨가 갑자기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후 4시쯤 숨졌습니다.
신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집에서 부부싸움을 벌이다 부인 한모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씨가 검거당시 이미 독극물을 마신 직후라 일단 인근 병원으로 옮겨 해독제 투여 등 치료를 받게 한 뒤 담당의사의 허락을 받고 퇴원시켜 조사를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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