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태국정부는 어제 북한 대사관 직원 6명을 추방한데 이어 체포영장이 발부된 북한 외교관 4명이 자진 출두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서둘러 마무리짓고 추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국경 경찰은 어제 싱가포르 주재 북한 대사관 이창문 서기관 등 4명에 대해 이번 납치사건에 개입하게된 자세한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태국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들에 대한 조사가 매우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고 법적절차가 마무리되면 곧 추방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소식통들은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들의 신변처리 문제에 대해 태국정부와 북한측이 모종의 타협을 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민국의 보호를 받고있는 홍순경 씨 가족은 망명지가 한국이나 호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