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지난 24일 도주한 북한 선박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출동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 해상자위대 의 자위함이 사전에 이미 출동했으며 해상보안청의 순시선보다 먼저 추적에 나섰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일본이 도쿄신문 은 오늘 괴선박이 출몰한 23일보다 하루 앞선 22일 이미 해상자위대의 자위함 두척이 이상한 전파를 감지한 지휘부의 명령에 의해 이시카와현 앞바다에 출동했으며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해상보안청의 순시선보다 먼저 괴 선박의 추적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 정부는 해상보안청의 순시선으로는 추적에 한계를 느껴 해상자위대의 함정이 출동했다고 발표해 왔습니다.
이에따라 도쿄신문은 이번 경비명령의 발동과 해상자위대의 출동이 우연한 것이 아니라 계산된 추적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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