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연합뉴스) 피셔 독일 외무장관은 어제 탕자쉬앤 중국 외교부장과의 회담에서 중국 인권상황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피셔 장관은 독일을 방문중인 탕 장관과 본에서 3시간동안 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경제발전 뿐 아니라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도 중요하며, 중국의 인권상황 악화가 우려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셔 장관은 또 티베트 등 소수민족에 대한 중국 정부의 탄압 정책에 우려를 표시했으며 사형제도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이에 대해 탕 장관은 인권문제에 관한 대화는 상호존중의 토대위에서 이뤄져야 한다면서 피셔 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실제 상황을 직접 관찰하도록 중국에 초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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