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미국내에서 지난 1년여동안 논란이 됐던 당뇨병 치료제 레줄린을 복용한 환자 28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심각한 간손상을 입었다고 미국 식품의약국이 어제 밝혔습니다.
트로글리타존이라고도 알려진 레줄린은 주로 성인에게서 발병하고 인체가 자체내에서 생성되는 인슐린을 거부하는 형태의 당뇨병 치료에 사용되는 치료제입니다.
FDA관계자들은 16개월의 논란 끝에 어제 열린 한 자문위원회에서 레줄린 치료를받은 환자들 가운데 43명이 심한 간손상을 입었으며 그중 38명의 경우 주 원인이 레줄린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레줄린의 제조회사인 워너-램버트사는 레줄린이 부작용을 수반한다고 하더라도 시력상실이나 지체불구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사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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