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브뤼셀에서 AFP.UPI.dpa=연합) 나토군의 유고연방 공습이 사흘 째로 접어들면서 공격 대상이 세르비아 지상군 뿐 아니라 베오그라드등 주(州)도로 까지로 확대되고 공습 강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토군은 현지시각으로 오후 5시 전투기와 해상의 군함들을 동원한 3일째 공습을 시작하면서 유고연방 수도 베오그라드 주변지역들에 대해 크루즈 미사일등으로 공격을 가했습니다.
3일 째 공습은 지금까지의 공습과 달리 낮 공습이 감행됐으며 모크리루그, 아발라, 보즈도바치,토프치데르 등 광범위한 지역까지 포함됐습니다.
나토 최고사령부는 작전도중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영공을 침범한 유고의 미그-29 전투기 두대를 격추했으며 탈출한 조종사들은 추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유고에 대한 나토의 공습이 시작된 이후 유고 이웃국가에서 교전이 벌어진 것으로 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3일째 첫 공습에 이어 2차공습을 위한 나토의 전폭기 편대가 이탈리아 아비아노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이번 출격에는 F-117 스탤스 전폭기,F-16 전투기 그리고 전자전 전용기 등이 가담했다고 기지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한편 나토군 비행기 한대가 오늘 세르비아가 통치하는 보스니아 북동부의 비옐리나 근처에서 추락했다고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텔레비전 방송인 TVBN이 목격자의 말을 빌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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