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시장에 이어 토지시장도 뚜렷한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토지공사는 올들어 지난 두 달동안 전국에서 공급된 토지는 모두 25만평에, 천억원규모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면적은 1.5배, 금액으로는 2배 이상 늘었습니다.
토지공사는 지난 1월에 전국에서 모두 4만6천평, 2월에 20만2천평의 땅이 팔리는 등 거래실적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토공은 또 공급가격이 비교적 비싼 상업.업무용지도 지난 해 12월부터 지난 달까지 일산과 분당, 대전 노은지구 등지에서 8만5천평이나 매각되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토지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토공 관계자는 당초 올 하반기로 예상됐던 부동산 경기의 회복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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