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선관위에서 초등학생들에게 부모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소감문을 내도록 하는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보낸 것에 대해 자유 비밀 투표에 반하는 최대 관권선거로 규정하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오전 중앙당사에서 행자,교육위원회 소속 의원과 사무총장,원내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초등학생들에게 투표소에 다녀온 뒤 감상문을 쓰도록 강제하는 것은 초등학생을 정치판에 이용하려는 비교육적 처사라면서 이를 즉각 철회하고 관계자를 문책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한나라당 행자,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오늘 대책회의가 끝난 뒤 과천 중앙선관위원회와 해당 지역선관위,교육청을 잇따라 항의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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