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말부터 5월초까지 이어지는 일본의 황금연휴에 30만명 이상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통업체들도 일본인 고객맞이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말 한국 여행을 계획중인 일본 현지 여행사들에게 5%~20% 할인 쿠폰 만장을 배포한데 이어 이달과 다음달에도 쿠폰 배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식품과 수입 의류매장에 일본어가 가능한 직원들을 배치하는 한편, 전통 다기세트 등 사은품을 마련했고,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일본인들이 주로 찾는 수입 의류제품들을 10%~30%할인 판매할 예정입니다.
남대문과 동대문시장 등 재래시장과 테크노마트 등 전문점들도 일본어 소통이 가능한 대학생들을 임시판매원으로 배치하는 한편, 식품류와 의류상품들을 중심으로 특별 할인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황금연휴는 우리의 식목일에 해당하는 다음달 24일 녹색의 날부터 시작돼 5월 4∼5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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