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문제 등 현안에 대한 노사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제 5단체장이 긴급 회동해 재계의 입장정리에 나섰습니다.
김우중 전경련 회장과 김창성 경총 회장 등 경제 5단체장은 오늘 오전 서울 힐튼호텔에서 비공개로 만났습니다.
5단체장은 오늘 모임에서 최근 이기호 노동부 장관이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허용에 대해 재계에 양보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현재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모임은 지난 달 25일 경제 5단체장이 만나 정부가 노동계 달래기 차원에서 노사관계에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힌데 이어 다시 재계 입장을 확인한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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