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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사흘째 공습(종합)
    • 입력1999.03.27 (11:1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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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오그라드와 브뤼셀에서 외신종합) 유고연방에 대한 나토군의 공습이 갈수록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분쟁이 발칸반도 전체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토는 공습 3일째를 맞아 낮부터 전투기와 해상의 전함들을 동원해 유고연방 수도 베오그라드 교외와 프리스티나 인근지역을 공습했으며 공격 목표물을 지상군으로 전환하는 등 `2단계 전략 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그동안 야간 공습과는 달리 처음으로 대낮에 단행돼 베오그라드 인근의 주요 군사시설들이 표적이 됐습니다.
    나토는 또 보스니아에 배치된 나토 지상군들을 공격하려던 것으로 보이는 유고 공군 미그-29 전투기 2대를 격추시킴으로써 공습 이후 처음으로 전역이 이웃 국가로 확대됐습니다.
    유고는 이에맞서 코소보 알바니아계를 대상으로한 보복 공격의 수위를 높이는 등 서방의 공격에 대한 보복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세르비아계는 알바니아계 주민들을 학교 등에 몰아넣은 뒤 불을 지르는등 민간인들을 대량 살상하면서 이웃 알바니아로 쫓아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은 유고군의 공격에 대비해 인접국인 마케도니아 주재 미국 대사관 등을 보호하기위해 해병대 병력 백명을 급파했습니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러시아가 제출한 나토 무력사용 중단 촉구 결의안을 찬성 3표대 반대 12표로 부결시켰습니다.
    (끝)
  • 나토,사흘째 공습(종합)
    • 입력 1999.03.27 (11:10)
    단신뉴스
(베오그라드와 브뤼셀에서 외신종합) 유고연방에 대한 나토군의 공습이 갈수록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분쟁이 발칸반도 전체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토는 공습 3일째를 맞아 낮부터 전투기와 해상의 전함들을 동원해 유고연방 수도 베오그라드 교외와 프리스티나 인근지역을 공습했으며 공격 목표물을 지상군으로 전환하는 등 `2단계 전략 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그동안 야간 공습과는 달리 처음으로 대낮에 단행돼 베오그라드 인근의 주요 군사시설들이 표적이 됐습니다.
나토는 또 보스니아에 배치된 나토 지상군들을 공격하려던 것으로 보이는 유고 공군 미그-29 전투기 2대를 격추시킴으로써 공습 이후 처음으로 전역이 이웃 국가로 확대됐습니다.
유고는 이에맞서 코소보 알바니아계를 대상으로한 보복 공격의 수위를 높이는 등 서방의 공격에 대한 보복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세르비아계는 알바니아계 주민들을 학교 등에 몰아넣은 뒤 불을 지르는등 민간인들을 대량 살상하면서 이웃 알바니아로 쫓아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은 유고군의 공격에 대비해 인접국인 마케도니아 주재 미국 대사관 등을 보호하기위해 해병대 병력 백명을 급파했습니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러시아가 제출한 나토 무력사용 중단 촉구 결의안을 찬성 3표대 반대 12표로 부결시켰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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