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AFP=연합뉴스) 러시아는 나토의 유고 개입에 항의해 보스니아 안정유지군에 파견돼 있는 러시아 병력에 대한 지휘권을 회수했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유리 발리예프스키 군 참모차장의 말을 인용해 나토의 공습에 따라 이렇게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러시아는 나토 공습에 항의해 평화유지활동 등 나토와의 군사협력을 일체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습니다.
보스니아 안정유지군은 나토 회원국과 러시아 등의 파견 병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스니아 내전 종식 이후 휴전 감시와 평화유지 활동을 수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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