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에서 AFP=연합뉴스) 부통령암살과 대통령 탄핵 등으로 정국이 혼란해진 파라과이에서 탱크부대가 수도 아순시온으로 진격해 내전 직전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탱크부대의 진격은 라울 쿠바스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것이며 시위대와 경찰의 잇따른 충돌로 지난 3일 동안 백여명이 부상했습니다.
파라과이는 지난 23일 발생한 루이스 마리아 아르하나 부통령이 암살된 뒤 의회가 쿠바스 대통령을 탄핵하고 시위대와 경찰의 유혈충돌사태가 일어나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정국 혼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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