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특파원의 보도) 일본 정부는 군사와 과학, 통상 등 주요 분야에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정보위성 개발을 본격 추진할 방침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를 위해 다음달 노나카 관방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보수집위성추진위원회 를 발족시켜 위성 개발에 따른 구체적인 계획수립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일본 정부의 이번 추진위원회 설치는 지난해 8월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이후 오는 2002년을 목표로 인공위성 4기를 쏘아올리기로 결정한데 따른 구체적인 후속조치로 지난 23일의 북한 선박 영해 침범등 일련의 사태에 자극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