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대한항공 김해공장에서 방사선에 피폭된 이주일씨와 이천우씨는 손에 우려할 만한 방사선이 피폭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이 현장정밀조사를 거쳐 두사람의 방사선 피폭량을 측정한 결과 손에 법정 허용한도 보다 100배나 많은 55시버트와 27시버트가 피폭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피폭량이 50시버트를 넘으면 피부에 궤양을 일으키며 조직이 썩기 시작하는 수준입니다.
두 이씨는 또 전신에 최대 1.13시버트와 0.78시버트가 피폭된것으로 밝혀졌는데 전신에 1시버트 정도의 방사선에 피폭됐을 때 건강에는 지장이 없으나 일시적으로 구토증세를 일으킬 수 있는 량입니다.
원자력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두 이씨는 현재 손에 궤양이 생겼는데 다른부위는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일려졌습니다.
두 이씨는 지난달 20일 방사선을 이용해 항공기의 결함을 검사하다 타이머가 고장나 계속 방사선이 방출되면서 방사선에 피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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