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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신동방 위법 드러나면 고발 방침(대체)
    • 입력1999.03.27 (15:0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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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원은 주식회사 신동방이 유상증자 청약대금을 받은 지 하루만에 워크아웃을 신청한 사건과 관련해 신동방측이 공시의무가 있는 중요사항을 공시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금감원 또 신동방 특수관계자의 내부자 거래의혹에 대해서도 조사결과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면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곧 신동방 관계자를 불러 투자자들로부터 유상증자 청약대금을 받기 전 내부적으로 워크아웃 결정을 내렸는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그러나 부도난 회사가 부도직전 부도위험이 있다고 공시를 하지 않아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것처럼 신동방측이 워크아웃 신청 가능성을 미리 공시하지 않은 것이 법을 어겼는지 여부는 법률적 검토를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증자공모 주선사인 현대증권에 대해서도 신동방의 재무상황 파악 등 주의의무를 충실히 이행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 금감원,신동방 위법 드러나면 고발 방침(대체)
    • 입력 1999.03.27 (15:02)
    단신뉴스
금융감독원은 주식회사 신동방이 유상증자 청약대금을 받은 지 하루만에 워크아웃을 신청한 사건과 관련해 신동방측이 공시의무가 있는 중요사항을 공시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금감원 또 신동방 특수관계자의 내부자 거래의혹에 대해서도 조사결과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면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곧 신동방 관계자를 불러 투자자들로부터 유상증자 청약대금을 받기 전 내부적으로 워크아웃 결정을 내렸는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그러나 부도난 회사가 부도직전 부도위험이 있다고 공시를 하지 않아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것처럼 신동방측이 워크아웃 신청 가능성을 미리 공시하지 않은 것이 법을 어겼는지 여부는 법률적 검토를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증자공모 주선사인 현대증권에 대해서도 신동방의 재무상황 파악 등 주의의무를 충실히 이행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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