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대구은행 114개 점포의 온라인망이 오전 한때 불통돼 은행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사고는 한국통신측이 광통신망 보완작업을 하면서 은행측에 사전 통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때문에 오늘 아침 9시부터 점포마다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세시간여 동안 예금 입·출금과 송금 업무 등이 중단돼 주말을 맞아 공과금 납부와 예금 인출을 위해 은행을 찾은 고객들이 거세게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대구은행의 온라인망은 오늘 낮 12시쯤 완전복구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