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한국어선을 이용해 일본으로 밀항하는 중국인들이 최근 크게 늘고 있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경찰당국의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일본 경시청의 밀항적발 통계를 보면 지난해 중국인이 한국선박을 이용해 일본에 밀입국하다 적발된 경우는 모두 9건에 311명이었으며 올들어서도 3건에 70명이나 됩니다.
중국인 밀항자들은 중국의 밀항선을 타고 제주도부근까지 와 한국어선으로 갈아타고 일본의 가고시마 등에 잠입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경시청은 한국선박을 이용한 중국인 밀항자가 늘어나는 이유에 관해 중국 선박보다는 한국 선박에 대한 단속이 느슨하고, 불황으로 한국선박의 밀항자 운반요금이 최근 반값으로 떨어졌기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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