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여권을 이용해 중국에 있는 동생을 입국시킨 탈북자와 위조 여권을 만들어준 브로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청 외사과는 오늘 탈북자인 33살 박 모씨 등 4명에 대해 위조공문서 행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여권 브로커 54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1월 김씨로부터 받은 위조여권을 이용해 중국에서 도피 중이던 동생을 김포공항으로 몰래 입국시킨 혐의입니다.
박씨는 지난 93년 탈북해 귀순했으며 지난해 아버지등 가족 네명을 정부의 협조를 받아 국내로 입국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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