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위원회의 정상화를 위해서 노정 실무협상을 벌여온 한국노총이 오늘 협상진전이 없다며 실무협상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은 구조조정 중단과 전임자 임금지급 허용 등 노동계의 요구에 대해 정부측이 성의있는 답변을 내놓지 않아 더 이상 협상에 기대할게 없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노총은 내일 서울 용산역에서 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노동자 대회를 열고 다음달 초부터 정부의 별다른 입장변화가 없다면 총파업을 포함한 본격적인 장외투쟁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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