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연합뉴스) 홍순경씨 일가 납치사건에 가담했던 북한대사관원 6명이 모두 태국을 떠난데 이어 다른 외교관 4명이 자수함으로써 북한과 태국간 관계를 긴장시켰던 이 사건은 일단락됐습니다.
추방령을 받은 북한 외교관 6명 가운데 지난 25일 김기문 1등서기관이 떠난데 이어 오늘 어제 나머지 5명도 모두 출국했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온 다른 4명의 북한 외교관은 어제 태국 당국에 자수해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식통들은 이들이 조사를 받은 후 추방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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