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FP=연합뉴스)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군은 유고슬라비아연방에 대한 공습 사흘째인 어제 밤 두차례 공격에서 베오그라드와 코소보 지역의 특수경찰 및 군기지를 타격했다고 나토의 한 관리가 오늘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어제 밤의 공습 목표에 유고군의 물류시설과 본부시설, 그리고 코소보의 특수경찰부대가 포함돼있다고 말하고 베오그라드 교외의 화학공장에 대한 공격 등 다른 정보는 취합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또 `모든 나토군 항공기는 안전하게 귀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베오그라드 지역에는 3시간30분간에 걸쳐 공습이 계속된 가운데 한 화학공장이 폭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밀로셰비치 유고연방대통령의 관저가 있는 베오그라드 데딘제지구 등에서 모두 20여차례의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고 이 관리는 전했습니다.
한편 코소보 주도인 프리슈티나에서는 최소한 5-6차례의 폭발음이 들렸으며 이밖에 코소보의 여러 마을과 몬테네그로의 수도 포드고리카 외곽도 공격목표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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