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연합뉴스) 미국 연방수사국은 미국의 핵기술 절취의혹 사건과 관련된 중국인 학자 한명을 신문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중국인 학자의 이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지난 97년 몇달동안을 뉴멕시코주의 로스 앨러모스 국립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에 재직중이라고 이 신문은 밝혔습니다.
이 학자는 핵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최근에 해고된 타이완(臺灣)계 학자, 리원허(李文和)와 함께 근무했으나 미 연방 수사국은 이 학자를 혐의자로 간주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뉴욕타임스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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