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에서 AP.AFP.연합뉴스의 보도) 미얀마 반정부 지도자 아웅산 수지여사의 남편 마이클 아리스씨가 오늘 영국의 한 병원에서 전립선 암으로 사망했다고 양곤의 외교 소식통들이 말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미얀마 군사정부에 의해 입국이 금지돼 왔던 아리스씨는 이번달 중순쯤 병세가 악화되자 부인 수지여사를 만나기 위해 미얀마 비자발급을 요청했으나, 또 다시 거부됐었습니다.
수지 여사는 지난 88년 임종을 앞둔 노모를 간호하기 위해 귀국한 후 민중 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해 왔으며 지난 91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