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 AP·AFP=연합뉴스)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 지난 26일 오후 라울쿠바스 파라과이 대통령 지지파와 반대파 사이에 충돌이 일어나 최소한 6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쿠바스 대통령 지지파들은 이날 시위대 만여명이 의사당을 에워싸고 쿠바스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며 격렬히 시위를 벌이자 인근 건물 옥상에서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했습니다.
쿠바스 대통령은 시위대가 시내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차량을 불태우며 시위를벌이자 수도 치안을 위해 군병력과 탱크부대를 아순시온에 진입토록 하는 한편 비상사태 선포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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