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어제 오후 1시반쯤 포항 공항에서 승객 백20여명을 태우고 출발하려던 서울행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기체 결함이 발견돼 탑승객들을 다시 내리게 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2시간에서 3시간 반 동안 다음 비행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대한항공측은 결함이 발견된 항공기는 지난 15일 활주로 이탈 사고를 빚은 MD-83의 유사기종인 MD-82로, 출발 직전 엔진에서 노킹 현상이 발생해 이 비행기편을 결항시키고 승객을 다음 편에 분산 탑승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