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에서 AP,AFP=연합뉴스) 파라과이 사태가 내전으로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라울 쿠바스 대통령의 지지세력과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대의 충돌로 파라과이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어제 군병력과 탱크가 수도 아순시온에 진입했습니다.
파라과이 의회가 대통령 탄핵절차를 밟고 있으며 쿠바스 대통령은 수도의 질서회복을 위한다며 군병력과 탱크를 시내에 진입시키고 비상사태 선포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방송은 쿠바스 대통령의 지지세력들이 쿠바스 대통령에 대한 의회의 탄핵조치를 지지하기 위해 의사당 앞에 집결한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해 최소한 6명이 숨지고 백명이상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