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나에서 AFP,연합뉴스의 보도) 유고연방군이 어제 알바니아계 주민 2만여명을 코소보주에서 강제 추방했으며 추가로 수천명을 추방하려 하고 있다고 알바니아 정부가 밝혔습니다.
메실라 도다트 지방정부 부대변인은 어제 `세르비아군이 코소보주 수도 프리슈티나에서 남서쪽으로 75킬로미터 떨어진 자코비차 일대 마을주민들을 트럭 400대에 강제 분승시켜 차를 국경선 쪽으로 몰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도다트 대변인은 이어 `알바니아계 주민 2만명 이상이 국경 초소 모리나를 지나 알바니아로 넘어왔으며 아직도 수천명이 국경을 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코소보에서 �겨난 주민 대부분은 여성 또는 어린이들이며 이들은 현재 알바니아 북부 쿠커스시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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