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오부치 일본총리는 북한이 괴선박 사건을 일본의 날조극이라고 주장한데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오부치 총리는 객관적으로 괴선박의 도주 방향을 미뤄볼 때 북한 선박임을 의심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부치 총리는 그러나 이같은 북한의 부인(否認) 주장이 상투적인 주장이기 때문에 대북한 정책의 큰 틀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끝 ***
오부치 총리, 북한 괴선박 부인에 불쾌감
입력 1999.03.28 (09:03)
단신뉴스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오부치 일본총리는 북한이 괴선박 사건을 일본의 날조극이라고 주장한데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오부치 총리는 객관적으로 괴선박의 도주 방향을 미뤄볼 때 북한 선박임을 의심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부치 총리는 그러나 이같은 북한의 부인(否認) 주장이 상투적인 주장이기 때문에 대북한 정책의 큰 틀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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