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권 지역 아파트 분양이 일부 과열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일부지역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아파트 값이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부동산 전문지 부동산뱅크가 지난 11일과 26일의 부동산 가격을 비교한결과 아파트 매매값은 서울 강남구에서 평균 0.02% 떨어진 것을 비롯해 강동구, 서대문구에서도 0.01%에서 0.05%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은평구는 평균 0.96%나 올랐고 성북.서초구는 0.5%에서 0.8%가 오르는 등 오름세를 보인 지역이 더 많았습니다.
부동산뱅크 관계자는 일부 아파트값의 하락은 그간 시세가 매도자의 호가 위주로 형성됐음을 나타내며 이는 앞으로 가을까지 시세가 전반적으로 약보합세나 하락세를 보일 것임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지역 전세값은 평균 1.29% 상승한 가운데 동작.서초.도봉.영등포구가 1.74∼4.83%로 오름폭이 컸고 강북구와 서대문구는 평균 0.15∼0.32% 떨어졌습니다.
또 신도시중 분당 지역의 매매가는 평균 0.16% 떨어진데 반해 평촌.산본.중동.일산등은 0.05∼0.39%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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