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안에서 여대생의 핸드백을 털려고한 소매치기범이 자매에게 붙잡혔습니다.
어제 저녁 8시 10분쯤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구내 승강장에서 서울 이문동 29살 신모씨가 전동차에 오르는 여대생 21살 이모씨의 핸드백을 흉기로 찢은 뒤 지갑을 훔치다가 이씨에게 적발됐습니다.
신씨는 급히 전동차를 빠져나왔으나 닫히려는 출입문 틈으로 가방을 끼워 넣어 문을 연 뒤 뒤쫓아간 이씨 자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신씨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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