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19살 이모군등 3명에 대해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군등은 지난 22일 아침 7시쯤 서울 신림동 모음식점에 손님으로 들어갔다 주인 59살 최모씨와 최씨의 남편 63살 원모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12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음식점에서 최씨 혼자 장사를 하는 것을 보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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