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피츠버그 AP연합뉴스) e-메일을 감염시켜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 97이나 워드2000 프로그램을 탑재한 컴퓨터를 공격하는 새로운 형태의 컴퓨터 바이러스가 곧 커다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미 카네기멜론대학 연구진이 밝혔습니다.
카네기멜론대학의 컴퓨터 응급대응팀 은 지난 26일 `멜리사 매크로 또는 `W97M-멜리사 바이러스 로 명명된 이 바이러스의 존재를 전해듣고 밤샘작업을 통해 분석작업을 벌인 결과 일반에게 공표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바이러스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캐서린 핏헨 팀장은 전세계 각지에서 이 바이러스에 대한 보고가 들어오고 있다며 오는 30일이 되면 이 바이러스가 큰 문제로 부상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멜리사 바이러스는 컴퓨터의 기억장치와 프로그램에는 손상을 주지 않지만, 원치않는 e-메일을 재생산하거나 전송하면서 컴퓨터를 공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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