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불편 신고의 대부분은 택시와 시내버스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접수된 3만 4천건의 교통불편 신고 가운데 시내버스가 45.3%인 만 5천여건을 차지했고 택시는 42%인 만 4천여건에 이르러 시내버스와 택시에 대한 불편사항이 87.4%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불편 신고 내역은 시내버스의 경우 정차불이행과 운행간격 부적절과 과속 그리고 난폭운전 등이었고 택시는 승차거부와 불친절, 부당요금, 합승행위 등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건교부는 이에 따라 접수된 신고 가운데 9천여건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와 운행정지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 조치를 했고, 나머지는 경고와 시정조치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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