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택시강도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검거됐습니다.
오늘 낮 11시 50분쯤 인천시 학익동 원흥아파트뒤 도로에서 31살 김영복씨등 두명이 택시를 빼앗아 달아나다가 인천연수경찰서 소속 김정겸 경장이 쏜 권총에 맞아 종아리 관통상을 입고 검거됐습니다.
김씨는 오늘 낮 인천시 고잔동 해안도로에서 친구와 함께 32살 현모씨가 몰던 인천 31바 2650 레간자 택시에 탑승해 현씨를 흉기로 협박한뒤 택시와 현금 50만원, 핸드폰을 빼앗아 인천시내쪽으로 달아나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쏜 총에 맞고 붙잡혔습니다.
김경장은 길목을 막은뒤 공포탄을 쐈으나 택시가 그대로 달아나 실탄을 발사했으며 총을 맞은 김씨는 붙잡았지만 친구인 30대 남자는 인근 주택가로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일대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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