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들의 3분의 2는 현재 다니는 대학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때 교사들로부터 받은 진로상담에도 불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삼성생명 산하 사회정신건강연구소가 대학신입생 천91명과 대학 재수생 4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다니는 대학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남학생 36%, 여학생 33%에 불과했습니다.
불만족스러운 이유는 학생 본인의 희망이나 적성보다는 성적에 맞춰 지원했기 때문이라는 답이 많았습니다.
고3 시절 선생님들이 진로상담을 잘해줬느냐를 묻는 질문에는 신입생의 26%, 재수생의 29% 만이 그렇다 고 답해 진학상담이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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