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서울시가 시흥보궐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주장하고 관계 공무원들의 문책과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은 오늘 시흥 장경우 후보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북구와 동작구 등 서울시 6개 구청과 본청 예산기획과, 상수도사업본부 등 2개 부서가 시흥이 연고인 서울시 공무원 98명과 친인척이 시흥에 거주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명단을 작성했으며, 이를 동작구청 사당1동 김 모 계장이 취합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관련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김문수 의원은 또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자민련 소속의원들과 김의재 후보가 시흥시 정왕동 일대 아파트 단지를 돌며 주민들을 상대로 불법적인 사랑방 좌담회를 연 사실도 자민련 내부 문건을 통해 확인됐다고 주장하고 선관위에 수사의뢰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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