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일본 해상보안청은 지난 25일 오후 2시반쯤 일본 후쿠시마현 소마항 부근에서 강릉선적 채낚기어선 제2성진호에 타고 있던 중국인 84명과 선원 5명 등 모두 89명을 붙잡아 밀입국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부산 해양경찰서에 통보해 왔습니다.
제2 성진호는 출항신고없이 부산항을 떠나 동중국 공해상해서 중국배로부터 중국인들을 인계받아 일본에 밀입국시키기 위해 일본 소마항 앞바다에서 일본 소형선박과 접선하던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일본해상보안청의 조사가 끝나는 대로 제 2성진호 선원들의 신병을 넘겨받아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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